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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·미디어


남아공 스프레드(잼) 시장도 웰빙 트렌드 영향

에이지엘코리아 2020-01-03 14:34:29 조회수 4,151

□ 시장 현황

 

 ㅇ 빵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스프레드() 매출 또한 상승했지만, 새로운 브랜드 제품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

  - 스프레드() 제조업체는 새로운 맛과 새로운 포장 형식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자극함.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은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제품 판매도 여러 방면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느 업체에게든 어려움.

  - 남아공 스프레드() 시장은 일반적으로 충동구매보다는 소비자들이 필요한 만큼 사서 오래 쓰기 때문에 자주 구매하진 않음.

  - 많은 저소득층 소비자들은 단지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단 맛의 스프레드()보다는 빵에 바르는 버터와 같은 지방 제품을 사용하기도 해 스프레드() 시장 성장 저해 요인이 됨.

  - Euromonitor Sweet Spreads in South Africa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스프레드() 매출액이 14% 성장한 33억 랜드에 도달했고 판매량은 6% 증가하여 44,000톤에 이름.

 

2014~2019년 종류별 스프레드() 제품 판매량

(단위: 천 톤)

 

품목

 

 

2014

 

 

2015

 

 

2016

 

 

2017

 

 

2018

 

 

2019

 

 

 

 

0.4

 

 

0.4

 

 

0.4

 

 

0.5

 

 

0.5

 

 

0.5

 

 

초콜릿 스프레드()

 

 

1.4

 

 

1.6

 

 

1.7

 

 

1.8

 

 

1.9

 

 

2.0

 

 

잼 및 절임식품

 

 

12.2

 

 

12.9

 

 

13.3

 

 

13.8

 

 

14.2

 

 

14.5

 

 

견과류 및 씨앗 기반 스프레드()

 

 

18.2

 

 

20.0

 

 

21.8

 

 

23.2

 

 

25.2

 

 

27.1

 

 

총 스프레드()

 

 

32.2

 

 

34.9

 

 

37.3

 

 

39.2

 

 

41.7

 

 

44.2

 

자료원: Euromonitor

 

 ㅇ 설탕 첨가량을 줄인 다양한 저열량·저당도 스프레드() 제품들이 최근 많이 출시되었고 이러한 스프레드()의 단가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찾는 경향이 있음.

  - Black Cat, Yum Yum과 대형 유통망인 Woolworths의 자체 브랜드 등에서 무설탕 또는 무염 땅콩잼을 출시함.

  - 또 다른 대형 유통망인 Checkers에서는 Simple Truth라는 브랜드로 저당도, 무방부제, -인공향신료, -색소인 잼과 마멀레이드(Marmalade ? 오렌지나 레몬 등의 과일 껍질로 만든 잼)를 출시함.

  - 지금까지 저당도 제품에 대한 인식이 제한적이고 낮았지만 꾸준한 이런 웰빙 신제품 출시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고 있음.

 

 ㅇ 중소기업체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도 남아공 현지 지역공동체에서 주최한 야외 마켓에서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잼 및 절임식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음.

 

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제 잼 및 절임식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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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원: Chartfarm

 

□ 시장 특성

 

 ㅇ 가격에 의해 민감하게 움직이는 남아공 소비자들

  - 예로 땅콩잼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가격 프로모션 활동을 한 브랜드가 땅콩잼 분야를 선도함.

  - 꿀은 대체적으로 비싼 편으로 꿀과 같은 스프레드()는 고소득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음.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들 역시 가공된 설탕보다는 건강한 대체품으로 꿀을 더 선호하여 꿀 스프레드() 판매에 기여하고 있음.

  - 최근 남아공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국내 곡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땅콩을 더 많이 수입함. 하지만 세계 땅콩 생산량 역시 낮은 수확량을 기록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. 원재료 생산자들의 가격 압박으로 인해 생산비가 올라가면서 2019년 평균 단가 또한 8% 인상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