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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·미디어


방글라데시 의료기기 바이어에게 듣는다

에이지엘코리아 2019-10-04 11:33:19 조회수 3,850

□ 방글라데시 의료기기 시장 개관


  ㅇ 방글라데시의 의료기기 시장은 약 1억불 전후로 파악되고 있으며 3~4년 전까지만 해도 독일 제품이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 미국제품이 선두를 차지하고 있으며 이어서 일본, 중국 제품도 상위에 있음.

    - 미국, 독일, 일본 등에서 수입되는 제품은 주로 CT, MRI, ECG, 디지털 X-Ray, 초음파 진단장비 등 영상의료장비가 차지하고 있음.

    - 한국산 제품은 2015년 이후 꾸준한 시장 확대 추세에 있으며 아직까지 한국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점이 아쉬운 점임.

    - 현지 생산은 일회용 의료기기(주사기, 외과용 장갑, 석고 붕대 등) 제품에 머물러 있음.


           

□ 현지 의료기기 수입 에이전트 인터뷰

 

  ㅇ 외국의 의료기기를 수입하는 Transmed사의 Marketing Manager Mr. Saiful Islam을 통해 현지 의료기기 수입 동향 및 형태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시장 확대를 위한 조언을 들어봄.

 

 

□ 시사점


  ㅇ 방글라데시의 소득 수준 향상으로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분출되는 상황에서 최근 현대식 대형 병원과 기존 정부 병원의 재 건축 등을 기점으로 의료기기 시장 확대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됨.


  ㅇ 결국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최대 과제는 현지 사용자들에게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관건인데 기존의 유럽, 미국 브랜드에 비해서 품질이든, 가격이든 우수한 점을 각인시킬 방안이 필요함.

    - 현재 우리나라 EDCF 자금 지원으로 건설 중인 BSMMU 병원 증축(의료장비 공급 포함)은 이러한 측면에서 현지 의료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 제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됨.

 

  ㅇ 또한 정부 병원에 대한 국제 입찰 참여를 위해서 유능한 현지 에이전트 발굴이 필수적인 바, 우선은 몇몇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민간 병원을 상대로 한 마케팅 실적을 체크하면서 정부 병원의 대규모 국제입찰에도 도전해 볼 필요가 있음.

 

 

자료: 중앙은행, Daily star, 바이어 인터뷰, KOTRA 다카 무역관 보유자료, BSMMU